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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니메이 3분기 순이익, 40억 달러에서 42억 달러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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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니메이는 2026년 10월 28일, 2026년 3분기 순이익이 42억 달러로 2분기 40억 달러보다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순수익은 77억 달러로 늘었고, 2026년 9월 30일 기준 순자산은 1,196억 달러로 증가했다. 회사의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순자산은 전 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다.

회사는 순수익 증가와 공정가치 손실에서 이익으로의 전환이 순이익 증가에 반영됐으며, 대손충당금 증가가 이를 일부 상쇄했다고 밝혔다. 한편 매도가능증권의 미실현 손실로 기타포괄손실이 확대됐다. 순수익은 주로 회사의 4조 1,000억 달러 규모 보증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한 보증료 수입으로 구성됐다. 수익 증가는 주로 2분기보다 포트폴리오 순이자이익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관리비용 비율은 10.25%로, 2분기의 10.72%보다 낮아졌다. 평균 요구 보통주자본 Tier 1(CET1) 기준 예시 수익률은 10.8%에서 11.1%로 상승했다. 패니메이는 이 예시 지표가 회사의 실제 가용 CET1 자본이 기업 규제자본 체계에 따른 자본 요건과 같았을 경우 자본수익률이 어느 정도였을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가 관리 체제에 있는 동안에는 해당 규제자본 체계가 현재 시행되고 있지 않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실제 가용 CET1 자본은 300억 달러 부족한 상태였다.

3분기 순이자이익은 75억 5,900만 달러로 2분기의 74억 9,300만 달러보다 증가했고, 수수료 및 기타 수입은 9,200만 달러로 전 분기의 7,200만 달러보다 늘었다. 순공정가치이익은 6억 3,000만 달러로, 전 분기 순공정가치손실 7,600만 달러에서 이익으로 전환됐다. 기타 이익은 총 7억 2,400만 달러였으며, 회사는 주된 원인이 순공정가치이익이라고 밝혔다.

대손충당금은 2분기 4억 8,500만 달러에서 11억 4,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패니메이는 단독주택 부문 충당금이 주로 실제 및 예상 금리 상승, 신규 취득 대출, 신규 연체 대출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다세대주택 부문 충당금은 주로 다세대주택 대출의 신용 지표 악화, 단기 부동산 가치 전망 하락, 높은 금리를 반영한다.

비이자 비용은 20억 6,800만 달러에서 21억 2,3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여기에는 관리비용 7억 8,400만 달러, 법정 부담금 9억 2,400만 달러, 신용보강 비용 3억 7,100만 달러, 기타 비용 4,400만 달러가 포함됐다. 회사는 기타 수입이 기타 비용으로 전환된 것이 주된 증가 요인이며, 관리비용 감소가 이를 일부 상쇄했다고 밝혔다. 연방 소득세 차감 전 이익은 51억 1,200만 달러였고, 연방 소득세 충당금은 9억 3,500만 달러였다.

기타포괄손실은 10억 3,700만 달러로, 2분기보다 8억 8,500만 달러 증가했다. 회사는 매도가능증권의 미실현 손실이 증가 원인이라고 밝혔으며, 총포괄이익은 31억 4,000만 달러였다. 선순위 우선주에 지급된 배당금 또는 귀속 금액 31억 4,000만 달러를 반영한 뒤 보통주 주주에게 귀속된 순이익은 10억 3,700만 달러, 희석주당 0.18달러였다. 2026년 9월 30일로 끝나는 9개월간 순이익은 118억 7,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08억 3,700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 부문 실적

단독주택 부문 순이익은 2분기 31억 9,300만 달러에서 36억 4,200만 달러로 증가했고, 순수익은 63억 3,600만 달러로 전 분기의 63억 100만 달러보다 늘었다. 단독주택 일반형 대출 취득액은 1,112억 달러에서 883억 달러로 감소했으며, 회사에 따르면 단독주택 일반형 보증 포트폴리오 평균 규모는 3조 5,600억 달러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TCCA 수수료를 제외한 일반형 보증 포트폴리오의 평균 부과 보증료율은 49.0bp에서 49.1bp로 상승했고, 신규 취득 일반형 대출의 평균 부과 보증료율은 53.5bp에서 53.8bp로 올랐다.

단독주택 대출의 중대 연체율은 2026년 9월 30일 기준 0.62%로, 전 분기 말의 0.58%보다 상승했다. 단독주택 대손충당금은 6억 9,400만 달러로 2분기의 2억 2,600만 달러보다 늘었다. 회사에 따르면 단독주택 일반형 보증 포트폴리오의 전반적인 신용 특성은 전 분기와 대체로 변함이 없었다. 가중평균 시가 기준 주택담보인정비율은 51%였고, 대출 취급 시점의 가중평균 FICO 신용점수는 753점이었다.

다세대주택 부문 순이익은 7억 8,900만 달러에서 5억 3,500만 달러로 감소한 반면, 순수익은 12억 6,400만 달러에서 13억 1,500만 달러로 증가했다. 다세대주택 대출 취득액은 142억 달러에서 145억 달러로 늘었고, 다세대주택 보증 포트폴리오는 5,454억 달러로 확대됐다. 이는 2026년 6월 30일보다 8억 달러 증가한 규모다. 다세대주택 포트폴리오의 평균 부과 보증료율은 0.6bp 하락해 69.9bp가 됐다. 다세대주택 대출의 중대 연체율은 0.60%에서 0.62%로 상승했고, 다세대주택 대손충당금은 4억 4,600만 달러로 2분기의 2억 5,900만 달러보다 늘었다. 회사에 따르면 다세대주택 포트폴리오의 가중평균 최초 주택담보인정비율과 부채상환비율은 각각 63%와 1.9로 대체로 변함이 없었다.

유동성 및 사명 관련 지표

패니메이는 3분기에 주택담보대출 시장에 1,030억 달러의 유동성을 공급해 주택 구입, 대출 재융자 및 임대용 주택 약 35만 6,000건의 자금 조달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주택 구입 약 19만 4,000건, 대출 재융자 6만 6,000건, 임대용 주택 9만 6,000가구가 포함됐다. 회사는 생애 첫 주택 구매자 약 10만 3,000명의 주택 구입을 지원했으며, 이는 단독주택 구입 대출의 53%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단독주택 대출의 47%는 해당 지역 중위소득의 100% 이하를 버는 대출자에게 제공됐으며, 자금이 지원된 다세대 주택의 77%는 해당 지역 중위소득의 100% 이하를 버는 임차인이 부담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회사의 압류 방지 솔루션 덕분에 주택 소유자 2만 1,000명 이상이 계속 집에 머물 수 있었으며, 회사는 VantageScore 4.0 확대도 언급했다.

미국 연방 주택 담당 국장이자 패니메이 이사회 의장인 William J. Pulte는 “패니메이는 이번 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거뒀으며, 순자산을 전년 대비 13% 늘려 1,200억 달러로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최고경영자 직무대행 겸 최고운영책임자인 Peter Akwaboah는 “2026년 들어 지금까지 3,440억 달러의 유동성을 공급해 생애 첫 주택 구매자 29만 5,000명 이상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최고재무책임자 Chryssa C. Halley, 단독주택 부문 책임자 겸 수석 부사장 Jake Williamson, 다세대주택 부문 책임자 겸 수석 부사장 Kelly Follain도 실적 발표에 맞춰 성명을 발표했다.

패니메이는 2026년 10월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2026년 3분기 Form 10-Q를 제출했다. 여기에는 2026년 9월 30일로 끝나는 분기의 요약 연결 재무제표가 담겼다. 회사는 실적을 논의하기 위해 같은 날 동부시간 오전 8시에 웹캐스트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녹취록은 재무 실적 웹페이지에 게시해 최소 1년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실적 발표 자료, Form 10-Q, 실적 프레젠테이션 및 재무 보충 자료는 fanniemae.com/financialresul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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