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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웰 테크놀로지스,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34% 증가에 힘입어 2026년 전망 상향

허니웰 테크놀로지스는 2026년 10월 22일 발표한 3분기 매출이 49억 9,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9억 2,900만 달러보다 보고 기준 1%, 유기적 기준 7%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연간 유기적 매출, 조정 주당순이익, 잉여현금흐름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3분기 실적 발표 자료에서 조정 주당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2.27달러라고 밝혔다.
회사는 세 사업 부문 전반의 폭넓은 성장세와 가격 조정, 주요 최종 시장의 지속적인 수요가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2026년 3분기 Warehouse and Workflow Solutions 및 Productivity Solutions and Services 사업부 매각을 제외한 수주 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해 약 190억 달러에 달했다.
영업이익은 7억 4,000만 달러로 7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8.4%에서 14.8%로 640베이시스포인트 상승했다. Industrial Automation과 Building Automation이 성장을 주도하면서 부문 이익은 23% 증가한 10억 6,2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부문 이익률은 17.6%에서 21.3%로 370베이시스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는 생산성 향상에 힘입어 이익과 이익률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과거 기업 분할 및 사업 매각과 관련해 남아 있던 비용의 제거, 인플레이션 영향을 웃돈 가격 조정, 판매량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포함됐다.
계속사업의 보고 주당순이익은 2.99달러에서 2.40달러로 20% 감소했다. 이는 주로 전년도 Resideo 계약 종료 합의에 따른 일회성 이익 때문이었다. 해당 항목과 기타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은 유기적 매출 증가, 부문 이익 개선, 순이자 비용 감소에 힘입어 1.70달러에서 2.27달러로 34% 증가했다. 영업현금흐름은 6억 700만 달러로, 전년도 Resideo 계약 종료 합의에 따른 일회성 정산금의 영향이 주된 원인이 되어 23억 600만 달러에서 74% 감소했다. 반면 잉여현금흐름은 6억 8,800만 달러로 5억 9,900만 달러에서 15% 증가했고,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은 95%를 기록했다. 이는 영업이익 증가와 자본 지출 감소에 따른 것이다.
사업 부문별 실적
Building Automation 매출은 20억 2,000만 달러로, 2025년 3분기 18억 7,800만 달러에서 보고 기준 및 유기적 기준 모두 8% 증가했다. 화재 및 보안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빌딩 제품 매출은 11% 증가했으며, 서비스 부문의 지속적인 강세에 힘입어 빌딩 솔루션 매출은 4% 늘었다.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부문 이익은 5억 200만 달러에서 9% 증가한 5억 4,6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부문 이익률은 26.7%에서 27.0%로 30베이시스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판매량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와 인플레이션을 상쇄한 가격 조정에 힘입은 것이다.
Process Automation and Technology 매출은 보고 기준 16%, 유기적 기준 8% 증가해 15억 9,800만 달러에서 18억 5,900만 달러로 늘었다. LNG 및 석유화학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프로젝트 매출은 14% 증가했으며, 정유 수요가 주된 동력이 되어 애프터마켓 매출은 4% 늘었다. 부문 이익은 3억 8,900만 달러에서 6% 증가한 4억 1,2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부문 이익률은 24.3%에서 22.2%로 210베이시스포인트 하락했다. 회사는 프로젝트 구성과 Johnson Matthey의 Catalyst Technologies 사업 인수에 따른 희석 효과로 이익률이 예상대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Industrial Automation 매출은 보고 기준 23% 감소해 14억 5,000만 달러에서 11억 1,500만 달러로 줄었지만, 유기적 기준으로는 4% 증가했다. 산업용 계측 및 유틸리티 부문이 주된 성장 동력이 되어 솔루션 매출은 16% 늘었다.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센싱 부문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지만, 유틸리티 업계 전반의 계량기 설치 연기가 이를 대부분 상쇄했다. 부문 이익은 2억 1,600만 달러에서 5% 감소한 2억 5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가격 및 생산성 개선 조치가 주도하고 인플레이션이 일부 상쇄하면서 부문 이익률은 14.9%에서 18.4%로 350베이시스포인트 상승했다.
2026년 연간 전망 상향
허니웰 테크놀로지스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을 198억~200억 달러에서 200억~201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유기적 매출 성장률 전망은 기존 3~4%에서 4~5%로 높였다. 회사는 2026년 4분기 유기적 성장률을 5~6%로 예상한다.
부문 이익률 전망은 약 20.5%로 조정됐다. 이는 종전 전망치인 20.1~20.5% 범위의 상단이며, 약 290베이시스포인트 상승을 의미한다. 기존 전망에서는 250~290베이시스포인트 상승을 예상했다.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은 8.05~8.35달러에서 8.40~8.45달러로 높아졌다. 이는 기존 25~29%에서 상향된 30~31%의 성장률에 해당하며, 회사는 새 전망 범위의 중간값이 기존 범위 중간값보다 0.23달러 높다고 밝혔다. 영업현금흐름 전망은 약 21억 달러로 변동이 없었고, 잉여현금흐름 전망은 약 20억 달러에서 약 21억 달러로 상향됐다.
이번 자료는 부문 이익, 부문 이익률, 유기적 매출 성장률, 잉여현금흐름,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비GAAP 재무 지표로 제시한다. 회사는 경영진이 해당 지표에서 제외되는 항목의 영향과 발생 시기를 과도한 노력 없이 신뢰성 있게 예측하거나 추정할 수 없기 때문에, 부문 이익률과 조정 EPS에 대해 가장 가까운 GAAP 지표인 영업이익률 또는 EPS의 전망 범위나 조정 내역을 제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과거 기간의 잉여현금흐름은 자본 지출, 분리 관련 비용 지급액, Resideo 면책 및 상환 계약의 해지 대금, 석면 책임 매각 합의에 따른 현금 지급액, Quantinuum에 귀속되는 현금흐름을 조정해 산출한다.
회장 겸 최고경영자 Vimal Kapur는 3분기가 회사가 독립 기업으로 출범한 뒤 처음 맞은 분기였다고 말했다. Kapur는 “세 사업 부문 모두에서 이어진 성장세와 고성장 업종에서의 입지 개선이 맞물려 유기적 매출이 7% 증가했습니다. 이는 6월 투자자의 날에 제시한 3개년 목표를 웃도는 수준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고정비를 줄이는 데 꾸준히 진전을 보인 덕분에 조정 영업이익이 매출 증가율의 3배를 넘는 속도로 늘었으며, 조정 EPS 2.27달러도 회사의 분기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말했다. Kapur는 연간 전망치 상향 조정으로 회사의 장기 전략과 2029년 목표 달성 능력에 대한 확신이 커졌다고 밝혔다.
Honeywell Technologies는 건물, 산업 및 공정 부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직원 수는 5만 명이 넘으며 Accelerator 운영체제와 Forge 인텔리전스 계층을 기반으로 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고 소개한다. 회사는 실적과 연간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10월 22일 오전 8시 30분(미국 동부 일광절약시간)에 투자자 대상 콘퍼런스콜을 열기로 했다. 실시간 웹캐스트와 발표 자료는 웹사이트의 투자자 관계 섹션에서 제공되며, 발표 후 30일 동안 다시 보기도 이용할 수 있다.












